≪어린왕자≫ 한국판인가. ㅎㅎㅎ
“아니야. 난 친구들을 찾고 있어. 길들인다는 게 뭐지?” 어린 왕자가 말했다.
“그건 너무 잘 잊혀지고 있는 거지. 그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여우가 말했다.
“관계를 맺는다고?”
“그래.” 여우가 말했다. “넌 아직은 나에겐 수많은 다른 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한 소년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난 너를 필요로 하지 않고. 너 역시 마찬가지 일거야. 난 너에겐 수많은 다른 여우와 똑같은 한 마리 여우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거야.”
“무슨 말인지 조금 이해가 가.” 어린 왕자가 말했다. “꽃 한 송이가 있는데...... 그 꽃이 나를 길들인 걸꺼야......”생떽쥐베리, ≪어린왕자≫ 중
이분 백 만 넘는 구독자 보유한 채널인데, 예를 들면 장수풍뎅이 일생을 한 비디오 클립에 담아낸다. 미물이지만 태어나서 일생을 살다가 죽음까지 맞이하는 것을 한 번에 볼 수 있는데, 큰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