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 2017

요단강과 홍해, 모세와 세례요한, 여호수아와 예수 그리스도

이스라엘 광야 40년은 ‘홍해 사이의 마른 땅’에서의 생활이라 할 수 있다. 물과 물 사이의 땅, 즉 ‘하늘 가운데 드러난 땅’에서의 기간이라 할 수 있다. 이 기간 중에 일어난 일은 옛 사람의 죽음(=육적 몸을 벗음)이다. 옛 사람은 가나안을 밟을 수 없다. 물(홍해) 아래 모두 수장(심판)되고 새 사람만 물위(요단)로 올라와 가나안을 밟을 수 있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이 뜻을 확증하기 위해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다. 모세는 ‘물에서 건진 자’, 즉 여호와 하나님의 긍휼로 살아난 자(=요하난/요한)다. 여호수아를 위해 모세는 광야길을 예비했다. 광야길 가운데서 여호수아는 모세의 종이라는 모양으로 있었다. 그리스도 역시 율법 아래서 종의 형체로 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