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ugusta per angusta
긍휼이 있는 곳에 화평이 있다. 언제나 판단과 정죄가 있는 곳에는 결코 화평이 없다.
책임은 항상 ‘빚’을 전제한다. 그러므로 언제나 부채 의식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행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참’ 어른은 긍휼을 위해 책임을 진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심판하실 정도로 책임을 지시지만, 이는 단지 빚을 떠넘기는 행위가 아니라 긍휼을 위한 일하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