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문돌이’의 입장에서 AI와 할루시네이션에 대해 대화를 나눠봤다. 상당히 생산적인 대화였다. 특히 내가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의 현실이라는 것이 ‘증인들의 증언만으로 현실을 구성하는 것’이라는 지점이었다. 그리고 ‘추론 연쇄 상태’가 AI의 ‘살아있음’ 아니냐는1) 내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
여러 생각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는 내용이 곳곳에 존재한다. ‘아첨’ 금지라고 미리 설정을 해놓았는데, 그래도 ‘상업용’ 물건임을 감안하고 읽을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