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 2017

히 7:11 이하 율법(육체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좇아 된 제사장에 대해

히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7:16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7:17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7:23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율법을 받은 것은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이 확립되고 난 뒤다. 제사 직분이 있어야 율법이 제정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제사 직분이 무너지면 율법도 무너지고 제사 직분이 변하면 율법도 변해야 한다. 율법은 제사 직분을 반드시 요구한다. 따라서 율법이 제사장의 자리를 내놓는다. 그렇기에 율법 안에는 제사장에 대한 계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은 그러므로 반드시 이 계명을 좇아 제사장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죽을 육체를 좇아 제사장이 된 것이 아니라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제사장이 되셨다. 율법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하는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지만 맹세의 말씀은 부활로 말미암아 온전케 되어 영원히 살아계신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