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ugusta per angusta
근대의 통치는 개인에게 전적으로 속해있다. 그리고 이 개인이 권력을 공적으로 위임한다 공적 권력이 근대 이전에는 개인의 전부를 구속하고 다스렸다면 근대 이후에는 공적 권력이 다스리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
‘통치자’가 옳다는 기준이 기각되고 개인이, 개인의 욕망이 옳다는 기준으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