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18

계명, 법도, 규례 등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은 사랑하라는 명령이기도 하다. 말씀은 존재요, 명령이다. 그러하기에 순종과 행함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면 ‘없는’ 것이며 ‘모르는’ 것이다.

사랑하라는 명령은 계명이기도, 법도이기도, 규례이기도 하며, 말로 언명할 수 있는 모든 국면을 포괄한다. 또한, 존재의 모든 국면(몸, 뜻, 마음)을 포괄한다. 즉, ‘목숨’을 버리는 것이다. 목숨을 버리지 않을 때, 인간은 반드시 우상을 제작하게 된다. 목숨을 버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생명으로 수용하는 자리가 본래 인생의 자리고, 여기서 인생은 ‘(기쁨이) 충만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