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08, 2021

마음에 있는 것은 사람에게는 드러나지 않음에 대하여

드러난 것만 심판할 수 있다.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오직 하나님만 근본적으로 심판하실 수 있음을 위해 유보된 것이다.

사람은 오직 드러난 것을 통해 판단할 뿐인데, 이는 자복하거나 두 세 증인들의 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즉, 기본적으로는 모함과 무고와 같은 형식인 것이다.

자기 자신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입이 막히고 변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