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 2014

커피 예찬

예전에는 커피에다 설탕에, 우유에, 프림에, … 등등을 넣거나 물 온도를 조절하여 커피의 ‘쓴맛’, ‘신맛’을 최소화시켜려 했었다.

그런데 어느날, 결국 커피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커피의 쓴맛과 신맛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쓴맛 신맛 위주로 커피를 즐긴 결과, 커피가 어떤 음료인지 아주 조금 알게 되었다.

한 줄 요약: 커피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