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ugusta per angusta
대의명분은 율법의 의와 같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답정너’이다.
신앙은 결코 대의명분으로 작동해서는 안 된다. 대의명분이 될 때 이 대의명분 밑에 들지 않는 모든 사람을 배척하고 심지어는 박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버린다. 신앙이 이런 식의 명분이 되면 ‘살리려는’ 복음이 ‘죽이는’ 복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