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07, 2019

그리스도의 신부

우리는 이른바 결혼 ‘시장’이 성립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결혼 시장이라는 것은 결국 시장의 원리를 따라 ‘고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대방에서 보려하는 것은 값이 나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값진 것을 보고 신부로 선택하셨나?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구매할 만한 가치는 없다는 뜻이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 전’에 택하신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