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 2013

역사는 흘린다

지쭝이의 자장가로 요새는 '역사는 흐른다'를 자주 틀어준다.

그러다 보니 일부 가사를 위 두 언니들이 외웠는데, 특히 '말 목 자른 김유신' 등등을 신기해하고 물어본다.

그런데 아까 찌아가 큰 소리로,

"역사는 흘린다~!"

라고 불렀다.

한편으론 웃기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지금의 여러 상황과 대조가 되면서 그 의미를 곱씹게 하는 문장이다.

역사는 흘린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