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ugusta per angusta
지쭝이의 자장가로 요새는 '역사는 흐른다'를 자주 틀어준다.
그러다 보니 일부 가사를 위 두 언니들이 외웠는데, 특히 '말 목 자른 김유신' 등등을 신기해하고 물어본다.
그런데 아까 찌아가 큰 소리로,
"역사는 흘린다~!"
라고 불렀다.
한편으론 웃기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지금의 여러 상황과 대조가 되면서 그 의미를 곱씹게 하는 문장이다.
역사는 흘린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