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4, 2018

사람은 이미

사람은 이미 '하나님'이 되었다. 하나님 속성의 고갱이는 '심판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와 사람의 자리로 돌아가는 자리다. '그리스도 안'은 '그리스도 순종의 안'과 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되어 서로를 심판하는 것을 멈추는 자리다.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탐심이 없으시기에 공정한 심판이 될 수 있으나, 사람의 심판은 항상 시기와 질투, 공명심, 자기 의 세우기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