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챗GPT와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내가 소시적에는^^ 한국에 프랑스 철학이 대유행했는데, 문과생이면 귀동냥으로나마 기웃거리곤 했다. 나는 당시 다른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고 공감도 잘 안 갔는데, 소쉬르 이론과 보드리야르는 상당히 재밌게 읽은...
2월 10, 2026
12월 07, 2022
9월 07, 2022
7월 07, 2022
전통적인 지식 전달의 관점에서 볼 때
7월 07, 2022
세상은 확실히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유튜브와 같은 매체를 ‘책’과 비교하게 되면 ‘디지털 vs. 아날로그’, ‘영상 vs. 활자’ 등의 여러 대립 조합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강의 혹은 브리핑 등과 비교해보면 대립이 아니라 오히려 ...
7월 05, 2022
엄청난 악몽을 꾸었다
7월 05, 2022
내가 진짜, 일어나보니 꿈이라서 너무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꿈을 거의 꾸지 않는데, 이번에는 깨고 나서 옆에 자는 아내를 확인하고 정말 가슴을 쓸어내렸다. 무슨 꿈이었길래? 군대 재입대하는 꿈이었다.😨 물론, 여느 군필 예비역들과 마찬가지로,...
6월 13, 2022
이제 ‘포스트’ 탈냉전을 고민해야 하는가
6월 13, 2022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이전 세월을 통해 형성된 내 사회 문화적 틀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휴전 상황의 대한민국’이라는 특수성은 있었지만, 내가 철들고 보아온 세계는 어쨌든 탈냉전의 세계였다. 지금 한창 물의를...
10월 12, 2021
오늘부로 ‘필자(筆者)’를 졸업하기로 했다
10월 12, 2021
우리 세대는(나만 그런가?) 학창 시절부터 글을 쓸 때 ‘나’라는 말을 쓰지 말고 ‘필자’라는 말을 쓰라고 배웠다. ‘나’는 별도의 근거나 권위가 없이 자기 견해를 명시해도 되는 사람, 이미 공적 객관성을 획득한 사람, 즉 ‘저자(著者, author)...
7월 05, 2021
세상이 확실히 바뀌어 가는구나
7월 05, 2021
42년 만에 영업 종료 서울극장.. "한국 영화 한 시대가 저물었다" 대학 생활을 서울에서 시작한 이후, 네덜란드 오기 직전 2년여를 부산에서 보낸 것 말고는 계속 서울 생활을 이어왔었다. 특히 90년대에는 영화를 주로 단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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